KIM Yujun

나의 하늘이여

KIM Yujun

나의 하늘이여

Solo Exhibition

October 07⏤29, 2016

PYO GALLERY

표갤러리는 오는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표 갤러리에서 김유준 작가의 개인전 '나의 하늘이여'를 개최한다.

 

작품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 자연에 대한 이해, 고향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던 김유준은 근작을 통해 그의 유년시절을 떠올린다. 그의 기억을 통해 들여다 본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은 작품 속에서 객관적으로 또 주관적으로 구현된다.

그는 동시대 한국 미술사의 맥락 속에서 회화의 평면성과 사실성 사이를 조율해 낸다. 미니멀한 외형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규사와 금강사를 섞어 만든 입체적인 표면이 평면성을 흔들고, 이는 다시 그림 하단의 사실적인 묘사와 대비된다. 그의 기억과 전통문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작품들은 우리에게 각자의 그리고 한국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이번 전시에 표현된 그의 ‘하늘이야기’를 통해 우리 각자의 기억을 여행해보길 기대한다.

Selected Works

Installation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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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ujun  김유준

1957년에 태어나 청소년기 광주에서 성장하였다. 홍익대 미대 회화과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하며 서울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개인전 38회 개인전 (표갤러리, 선화랑, 박영덕화랑, 갤러리일호, 청화랑, 가인화랑, 오끼나와글로벌갤러리, 송원화랑, 수화랑, 갤러리이콘 등)과 국내외단체전 450여 회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다.

국방부컨벤션센타, 소비자보호원, 서대문우체국, 인터콘티넨탈호텔, 기술표준원, LG전자구미LCD공장, 외교부, 삼성병원, (주)한솔, 방송회관, SK텔레콤, 두산, 매일경제신문사, 도봉구청, 서울고검, 휘닉스파크, 서울대병원, SK허브, 휘닉스파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겸임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