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BOROF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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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BOROFSKY  조나단 브롭스키

 “조나단 브롭스키(JONATHAN BOROFSKY)”는 특히 공공조각 분야에서 압도적인 규모만큼이나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조각가다. 국외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바젤, 런던의 현대미술관, 파리 퐁피두센터, 미국 휘트니 미술관 등 세계 곳곳에 소장되어 있다. 그리고 폴라 쿠퍼 갤러리를 시작으로 1981년 스위스 바젤(Basel)의 쿤스탈레(Kunsthalle) 갤러리, 1982년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세계적인 미술 행사인 독일의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 등에서 연이어 선보였으며 LA 카운티 미술관, 필라델피아 미술관,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 미네아폴리스의 워커 아트 센터(Waker Art Center)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앞다퉈 그의 대표작으로 일컬어 지는 “헤머링 맨(Hammering man)”을 전시한 바 있다.

지난 2008 북경 올림픽을 기념하여 세워진 브롭스키의 공공 조각은 중국 국립 미술관장이자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중국관의 커미셔너였던 판 디엔(fan Dian)의 올림픽 기획으로 각 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했던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의 대표 작가 조나단 브롭스키 외에 브루스 비슬리(미국), 자독 벤 데이빗(이스라엘), 니콜라스 버투스(프랑스), 피터 자코비(독일), 찰스 젠크스(미국), 헤너 쿡쿡(독일), 메리 미스(미국), 알피오 몬젤리(이태리), 데니스 오펜하임(미국), 요하네스 헤인리히 파이퍼(독일), 토도 토도로프(블가리아), ‘랄폰소’ 랄프 그쉰번드(스위스), 미츠노부 마쓰오(일본), 롤랜드 마이어(독일), 힐데 반 슈머(벨기에), 헹크 비쉬(네덜란드), 엘린 짐머만(미국) 등이 참여했다. 


조나단 브롭스키(Jonathan Borofsky)는 1942년 미국 메사츄세츠의 보스톤에서 태어나서 피츠버그의 카네기 멜론 대학을 졸업했고(1964) 예일 미술 건축학교에서 수학(1966)했으며 1975년 폴라 쿠퍼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이래 현재까지 수많은 전시에 참여했다. 그는 미니멀 아트(Minimal Art)의 영향력과 신구상 운동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독자적인 양식을 유지하고 있는 작가로서 개인의 몽상과 인간의 노동을 창조적 에너지로 간주하며 이에 바탕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 특히 “헤머링 맨(Hammering Man)”-한국 광화문 흥국생명 공공조각-은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 현대인의 천편일률적인 인간상에 대해 다루고 있어 관찰자로 하여금 생각의 환기를 불러 일으키는 수작중의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후기모더니즘(Post- Modernism)에 속하는 예술가들인 앤디 워홀에서 부터 루치아노 카스텔리, 산드로 킹, 프란체스코 클레멘테, 엔조 쿠키, 살로메 등과 대등한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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