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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재단과 표갤러리는 오는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포트폴리오박람회 선정작가 9인전을 개최한다. 서울예술재단은 2015년부터 진행해오던 포트폴리오 박람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2021년 9월 15일 시행된 제 5회 포트폴리오박람회는 표갤러리와 공동주체로 디지털아트 작가를 뽑는 공모전으로 기획하여 미술계의 권위있는 김나형, 김보름, 신보슬, 전완식 4명의 심사위원들과 작가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인터뷰 실사결과 9명의 입상자(권민경, 박서연, 베리킴, 윤인선, 이서, 이재윤, 정해민, 진케이리, 티안)에게 전시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선정작가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심사가 이루어지며 전시 마지막날 최우수·우수상 수상 작가를 발표한다. 

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모색하는 젊은 디지털아트 작가들의 신념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상금과 전시의 기회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 박람회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이 계기가 되어 작가들은 많은 기회와 자기 작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