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Exhibition

ICONS OF IMAGES 

2011.11.25 - 12.17

2011년을 마무리하며 표갤러리에서 준비한 연말 특별전 Icons of image 는 작가 김병진과 이채일의 2인전으로 기획되었다. 김병진 작가는 회화의 평면성과 조각의 입체감을 조합하여 회화적인 조각, 드로잉 조각을 만들어낸다. 그의 작업은 스틸 와이어를 이용하여 구부린 입체물에 빛의 그림자가 더해져 리드미컬한 드로잉을 만들어내며, 이는 이중적인 볼륨으로 보여져 조각과 평면 사이에 묘한 어우러짐으로 인한 균형과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암체어와 테이블을 포함한 신작 10여점과 쉽게 볼 수 없는 대형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 이채일의 작품은 리얼리즘 그 이상의 회화성을 담고있다. 클래식 자동차 프라모델을 작가만의 빈티지한 색들로 표현하는 그는 반사되어지는 메탈과 재질의 표현능력 뿐 아니라 화면에 가득 채워진 프라모델들로 현대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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